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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팡파르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317호입력 : 2017년 11월 16일(목)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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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에 14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 (주)경주신문사


대한민국 국보급 축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세 번째 글로벌 여정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11일 개막을 시작으로 12월3일까지 2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인 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 8시50분까지(한국시간 11일 오후 9시~10시50분까지) 호찌민의 심장부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응우엔후에 거리는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곳으로 호찌민 여행의 중심이자 각종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광화문 광장과 같은 상징적인 장소다.

개막식에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공동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최양식 경주시장,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 주요 내·외빈, 베트남 국민, 외국인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식 개막행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영상 상영, 내빈소개, 응우엔 탄 퐁 호찌민 인민위원장의 스피치 및 개막선언,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개막기념사,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 영상 상영, 멘 삼 안 캄보디아 부총리의 축사,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지리적 편리성, 국민들의 근면성, 역동적인 정신과 창의력으로 호찌민시가 문화·교육, 과학기술의 중심지 및 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되었다”며 “‘문화 교류를 통해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처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통해 베트남과 한국, 아시아 지역, 전 세계 각 국가 간의 상호 이해 증진과 경제, 무역, 관광, 교육 등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식후행사로 펼쳐진 개막축하공연은 베트남 공연단의 축하공연, 캄보디아 왕립공연단과 러시아 로베스니키 무용앙상블, 신라고취대의 축하공연, 한국공연단의 개막축하공연 ‘함께 피는 꽃’, 전 출연진이 등장하는 피날레 순서로 진행됐다. 신라천년의 역사를 한국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악기연주 노래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공통언어인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한국 공연과 한-베 합동공연단 60명이 베트남의 국화 연꽃을 모티브로 연출한 화려한 무대에 참석자들과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어 32일간 아시아 5개국을 거치는 1만2000㎞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 대표단과 베트남을 13일간 종단한 ‘한·베 청년 공감로드쇼’ 대표단이 도착을 보고하며 깃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이 열린 응우엔후에 거리 10만3000명, 9.23공원 3만500명 등 14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몰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12월3일까지 23일간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 9.23공원, 호찌민 시립미술관, 오페라하우스, 벤탄극장 등 호찌민 시내 전역에서 열리며 베트남과 한국, 호찌민과 경북·경주가 펼치는 화합과 축제의 물결로 물들일 예정이다.
경주신문 기자  gj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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