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1-28 오후 07:22: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정치청와대사회경제문화교육지역별 소식인물출향인지난뉴스실시간뉴스동영상뉴스
경제
전체기사
종합
기업
기획
커뮤니티
나도한마디
공지사항
알립니다
알뜰정보
시안방
 
뉴스 > 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내 조선·해운업종 구조조정의 여파로 지역경제 악화 우려
경주지역 제조업체 조사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 ‘68’
2분기- 87, 로 전분기 대비 19 포인트 하락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05일(화) 09:1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주상공회의소가 경주지역 제조업체 66개사를 대상으로 3/4분기 기업경기전망(BSI)을 조사한 결과, 지역기업들이 느끼는 전망치는 ‘68’로 나타나 전분기(2/4분기) ‘87’과 비교해 1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공급과잉과 세계적인 불항으로 국내 조선·해운업 경기악화와 최근 영국의 블랙시트 사태로 세계경제가 요동치는 가운데 지역경제 여건도 더욱 나빠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가 앞으로 2년반 동안 인력을 30% 이상 줄이겠다는 방침으로 실업률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업종의 물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관련기업들과 철강 및 자동차산업의 불안감도 함께 높아져 향후 지역 경기전망치가 더욱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조사결과, 장기 저성장구조 고착화(55%)가 압도적이었으며 일시적인 경기부진(9.1%), 경기저점 통과국면(7.6%), 회복세로 전환기(0%)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이유로는 제조업 등 기존산업 경쟁력 약화(64.5%), 신성장 동력의 부재(19.4%), 가계부채에 따른 소비부진(8.0%),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6.5%), 기타(1.6%)순으로 나타났다.

우리경제에 가장 중요한 대외 리스크로는 유가 원자재가 변동(31.7%), 경쟁국 기술추격(27%), 중국 경기둔화(23.8%), 환율변동(7.9%), 미 금리인상(4.8%), 신흥국 경제위기(3.2%), 해외 지정학적 리스크(1.6%), 북한 리스크(0%)순으로 나타났다.

우리경제에 가장 중요한 대내 리스크로는 무한경쟁(시장포화)(27.8%)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소비 부진(23.1%), 저출산·고령화(14.2%), 기업관련 정부규제(11.2%), 강성노조(11.2%), 군대식 기업문화(4.1%), 임직원의 변화의지 부재(3.6%), 반기업정서(2.4%), 오너리스크(2.4%), 시민단체(0%)순으로 나타났다.

우리사회에 가장 큰 문제로는 소득양극화(38.9%), 미래비전 부재(24.4%), 정책적 시성 결핍(15.6%), 변화의지 부족(11.1%), 과도한 불안(8.9%), 기타(1.1%)순으로 나타났다.

경주상의 관계자는 “현재 국내의 조선·해운산업 여파와 추가적 변수인 블랙시트가 불러오는 위축된 투자심리로 국가적인 경제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정부의 빠른 대응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조선·해운업 뿐만 아니라 철강, 자동차 등의 지역 산업이 더욱 악화되지 않게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주신문 기자  gjnews21@hanmail.net
- Copyrights ⓒ경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라의 궁원지(新羅 宮苑池)-구황동..
형산강 물길따라, 이야기따라-형산..
보문호반 힐링걷기와 함께하는 첫눈..
경주행복학교 박태현 씨 경북문해대..
경주시체육회장 선거 여준기·김철..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주..
경주 산업로 구황교~배반네거리 구..
경주 동궁과 월지 내달 24일까지 준..
경주시 2020년도 예산안 1조4150억..
경주YWCA- “칭찬이란 사람을 살리..
최신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인사<보직이동>  
2019경주엑스포 45일간 문화 대장..  
화계 류의건선생. 경주 화곡을 읊..  
형산강 물길따라, 이야기따라-형산..  
낭만발레 지젤의 탄생비화  
경주지역 독립운동가 조사·연구·..  
경주시 예산규모는 늘었지만 넉넉..  
경주 균형 잃게 한 문화재보호법의..  
애도사(哀悼辭)-김기조(金基祚) 전..  
경주행복실버대학 가을 힐링캠프  


경주일보 소개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구독신청 기사제보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경주일보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청탁방지담당관 손동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82 / 발행·등록일 : 2015년 08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